정충영 교수

복음장학회 이사ㆍ남산편지 발행자설교은행 운영자

전 대구도시가스 사장ㆍ경북대 경상대 학장ㆍ경영대학원 원장 역임

현재)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 대구경북 기독교수 선교회 회장ㆍ한국산업경영학회 회장

저서) 100여 편의 경영관련 논문ㆍ10여 편의 기독교 관련 논문 外 다수

 

    작성자 : 남산편지   작성일 : 13-05-27 14:16    
 
한낮의 묵상(909)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복음 7:37-38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

초막절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많은 무리를 향해 크게 외쳤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마시라' 당신은 목마르지 않습니까? 물론 영적인 목 마릅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심령의 목마름은 물(H2O)을 마셔서 해결되지 못합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강처럼 흘러내리는 생수의 강이 흘러내릴 때 우리의 갈한 심령은 기뻐 뛸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앞에 나아올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바로 그리스도 앞에 나아갑시다.

 

영어로 해 봅시다-- 영어를 한글로 해석한 후 이를 영작하면 말씀의 뜻이 더 분명해집니다.

 

* 명절의 마지막 날 곧 가장 큰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시어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 어떠한 사람이라도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게 하라

-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 나를 믿는 사람마다 성경에서 말한 것과 같이 생수의 강이 그 안에서부터 흐를 것이다

-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x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stream [striːm] n. 시내, 개울, 흐름, 조류}

 

요한복음 7:37-38

37.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38.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x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List of Articles
NO Subject Date Readsort
37 한낮의 묵상(895) 2013.02.19 5132
36 예화세상 1101 20억 달러라는 엄청난 예산 2013.03.11 5185
35 예화세상 1098 사표를 받지 못하는 이유 2013.02.19 5258
34 버림받은 이들의 이웃이게 하소서 2013.02.20 5280
33 한낮의 묵상(899)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2013.04.02 5286
32 한낮의 묵상(901)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2013.04.10 5305
31 한낮의 묵상(898)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2013.03.13 5311
30 예화세상 1099 장군의 초상화 2013.02.19 5339
29 예화세상 1104 제게 주신 어둠에 감사 2013.03.26 5343
28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알게 하려함이라 2013.02.20 5373
27 한낮의 묵상(900)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2013.04.10 5384
26 예화세상 1105 나폴레옹 장군이 빠뜨린 변수 하나 2013.04.02 5447
25 예화세상 1103 <자유의 여신상>에서 쏟아진 황금덩이 2013.03.21 5478
24 예화세상 1102 마마 제인 2013.03.11 5540
23 정충영 이사님 프로필 2013.02.19 5544
22 한낮의 묵상(903)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2013.04.16 5822
21 예화세상 1100 레미제라블 2013.03.11 5830
20 예화세상 1106 동전으로 이룬 사랑 2013.04.10 5840
19 한낮의 묵상(907)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2013.05.22 5887
18 한낮의 묵상(904)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2013.05.01 5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