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소식

7월 18일 52차 복음장학회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시간이 늦어 먼저 식사를 하고 이사회를

했는데 가족대표로 장남이신 김영동 교수가 이사님들께 장례식과 오늘까지 아버님과 함께

이사회를 이끌어 오신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식사 비용도 교장선생님의

가족들이 부담을 하셨습니다.

 

이사님 열분과 감사님 두분등 한분도 빠짐없이 전원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연장자인 전재호 이사님이 사회를 맡아 결원이사 보충과 이사장 선임이 있었습니다.

결원이사 선출은 강경애 사모님이 호선으로 선출되시고 이어서 만장일치로 이사장님으로 선출되셨습니다.

51차 의사회때 이사님으로 선출되셨던 김신향 이사님이 인사를 하십니다.